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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산업 육성 본격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6.09.16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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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산업 육성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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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산업 육성 본격

- 사업추진단 회의·착수보고회 개최, 지역 주력산업 연계 방안 논의 -

 

 

완주군이 상용차와 수소 등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산업 육성 기본구상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15일 완주군은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군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산업 육성 기본구상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와 피지컬 인공지능 사업추진단 제2차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산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대학교, 우석대학교, 캠틱종합기술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완주연구원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이서면에 조성 예정인 연구클러스터에서 창출될 기술·연구 성과를 지역 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과업은, 상용차·수소 등 완주군 주력산업의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적용 분야 발굴, 관련 기업 유치 및 산업 공간 확보 방안 마련, 지역 경제 파급효과 분석 등이다.

 

참석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용역의 주요 과업과 추진 방향을 함께 검토했다. 각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완주군 주력산업과 피지컬AI 기술의 연계 가능성, 기업 유치 및 산업생태계 조성 방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이날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용역에 적극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고, 용역 결과를 향후 산업 육성 정책과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종훈 부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은 완주군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분야”라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연구클러스터의 성과가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되고 실질적인 산업 육성으로 이어지도록 기반을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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