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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와일드&로컬푸드 2일 개막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6.09.15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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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서 개최, 물고기 잡기, 화덕존 등 다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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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와일드&로컬푸드 2일 개막

-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서 개최, 물고기 잡기, 화덕존 등 다채 -

 

완주군 대표축제인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불 타오르는 거친 야생’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청정 자연속에서 즐기는 와일드한 이색 체험과 건강한 지역 먹거리라는 축제 본연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면서 새로운 관광수요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와 방문객 혜택 확대에 중점을 뒀다.

 

고산자연휴양림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한 맨손 물고기 잡기와 불타는 화덕존, 리틀와푸족, 트리익스트림 등 기존 대표 프로그램은 물론 새로운 콘텐츠도 선보인다.

 

와일드놀이터는 볏짚미끄럼틀과 흙놀이터 등 자연소재를 활용한 무동력 자연놀이터로 탈바꿈하며, 리얼 폐차부수기와 스트릿 아트 그래피티는 축제장을 방문한 어른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3일 80만 유튜버 정육왕과 함께하는 와일드컷! 한돈 라이브(LIVE) 해체쇼 또한 완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활용한 로컬푸드 콘텐츠도 강화됐다. 13개 읍면 부녀회가 참여하는 로컬밥상은 지역 대학인 우석대학교와 컨설팅을 통해 새롭게 개발한 50여 종의 메뉴와 음식 스토리텔링으로 지역 먹거리 문화를 보여주고,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로컬장터도 로컬푸드 1번지 완주의 위상에 맞게 한층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의 실직적인 혜택과 축제장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축제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 할인된 상품권으로 축제장의 먹거리, 체험, 농특산물 구입 등을 할 수 있도록 해 방문객의 부담은 낮추는 동시에 축제 소비가 주민과 농가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올해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가진 자연·체험·먹거리라는 강점은 더욱 살리면서 새로운 즐길거리와 방문자 혜택을 강화했다,”며 “신규 콘텐츠와 축제상품권 10% 할인을 통해 관광객에는 즐길거리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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