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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1만 4천 명 찾은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6.09.10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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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참가사 전년 대비 53% 대폭 증가, 121개사 284부스 참여 -

[일자리경제과] 1만 4천 명 찾은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 최대 규모 기록1.jpg

 

군산시, 1만 4천 명 찾은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

- 참가사 전년 대비 53% 대폭 증가, 121개사 284부스 참여 -

 

군산시는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개최된 ‘2026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군산시 주최, GSCO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새만금 로컬페스타’와 ‘더골프쇼 in 군산 with 파크골프’를 동시 개최해 전시는 물론 로컬·체험 콘텐츠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레저 축제로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는 총 121개사 284부스가 참여했다. 이는 전년(79개사 256부스) 대비 참가사 53%, 부스 11%가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방문객 역시 3일간 총 14,512명에 달해 전년(14,260여 명) 기록을 뛰어넘었다.

 

전시 부스에서는 캠핑카, 트레일러, 루프탑 텐트 등 오토캠핑 장비·용품을 선보였으며, 로컬 미식·관광 홍보, 골프용품·체험존 등 다채로운 부대 전시가 어우러져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체험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 전국 캠퍼가 모인 ‘캠핑 페스티벌’과 장작 젠가·텐트 피칭을 결합한 ‘새만금 캠핑 올림픽’ 등 참여형 이벤트는 물론, 전북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전북 여행 테마존’이 함께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로컬푸드존’과 ‘플리마켓존’을 운영해 단순한 레저 행사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가치도 함께 담아냈다.

 

밤에는 낮의 열기를 잇는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관내 어린이 초청 별자리 관측행사인 ‘새만금 별빛캠프’를 비롯해 마술·난타·댄스·DJ 공연 등 화려한 문화예술 무대와 피날레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축제의 밤을 다채롭게 수놓았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캠핑과 로컬콘텐츠, 스포츠 레저가 함께 어우러져 새만금 관광 브랜드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모두 즐길 수 있는 군산 새만금 대표 복합 레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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