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완주군, ‘전북 최대 45홀’ 만경강 파크골프장 조성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6.09.10 04: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전국 단위 대회‧관광객 유치 계획, 연말 준공 예정 -

완주군, ‘전북 최대 45홀’ 만경강 파크골프장 조성

- 전국 단위 대회‧관광객 유치 계획, 연말 준공 예정 -

 

완주군이 전북 도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45홀 규모의 ‘만경강 파크골프장(봉동 천변레포츠공원) 조성사업’을 이달 초 재착수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현재 도내에서 운영 중인 단일 파크골프장 최대 규모가 36홀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사업으로 전북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거점이 완주에 들어서게 된다.

 

군은 약 6만㎡ 부지에 45홀 구장을 완성해 급증하는 군민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하고, 전국 단위 대회 개최와 대규모 스포츠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만경강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지난해 9월 착공했으나, 전북지방환경청의 만경강 하천기본계획 변경에 발맞춰 일시 중지했다가 최근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며 공사를 재개했다.

 

특히 전북지방환경청의 ‘만경강 고산1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과 연계해 예산 절감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 하천정비 과정에서 나온 흙을 파크골프장 부지 돋움(성토)재로 재활용해 별도의 토사 확보와 운반 비용을 대폭 줄이며 기관 간 상생 협력의 시너지를 냈다.

 

군은 토사 반입과 성토 작업을 시작으로 부지 정비, 잔디 심기 등 후속 공정을 차례로 진행해 올해 말까지 전체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만경강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만경강의 수변 자원을 활용해 전북특별자치도 최초의 45홀 규모 파크골프 명소를 조성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연말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하고, 전국 단위 대회와 생활체육 관광객이 찾는 완주군의 대표적인 파크골프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미디어타파 & mediatap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익산시 민선 9기 최정호 호, 어두운 그림자
  •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인을 최종 선정
  • 전주대대 이전,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환승·미식·공연'
  • 군산 선유도, 고려시대 해양거점 도시 증명
  • 김강훈 쌍영방적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 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 점검해야
  • 익산시, 목천포천 정비 기반 마련
  • 완주와일드&로컬푸드 2일 개막
  • 익산시 민선 9기도, 행정 홍보·광고비 이렇게 집행했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완주군, ‘전북 최대 45홀’ 만경강 파크골프장 조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