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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신규사업 정부예산안 305억 원 반영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6.09.09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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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년의 8.75배, 미래 성장동력 ‘물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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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신규사업 정부예산안 305억 원 반영 

- 전년의 8.75배, 미래 성장동력 ‘물꼬’ -

 

정읍시의 2027년도 주요 현안 신규사업 예산 305억 원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 지난해 정부안에 반영된 신규사업 예산의 8.75배 규모다.

 

기획예산처 심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된 정부안에는 동진강 회복프로젝트 164억 원, 방사성혁신의약품 전주기 연구·실증 지원 42억 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42억 원 등이 포함됐다.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연결도로 조성사업 12억 원과 상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5억원도 반영됐다. 시는 미래산업 육성과 관광 여건 개선, 재해 예방 등 여러 분야의 신규사업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예산 편성 단계부터 윤준병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중앙정부에 알려왔다. 이학수 시장과 윤 의원은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핵심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거듭 요청했다. 담당 공무원들도 관계 부처를 찾아 사업 내용을 설명하며 이를 뒷받침했다.

 

시는 앞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부안에 반영된 예산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정부안에 담기지 않은 사업은 추가 반영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기획예산처와 협의를 이어가고,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단계에 맞춰 예산 증액을 요청할 방침이다.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도 강화해 사업별 필요성과 지원 근거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정부안 반영은 정읍의 발전을 바라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국회 최종 의결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추가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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