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6번 신설, 모현·송학동~부송동 연결, 15분 간격 운행 -

익산시, 30일부터 시내버스 일부 노선 개편
- 106번 신설, 모현·송학동~부송동 연결, 15분 간격 운행 -
- 107번 익산문화체육센터까지 연장, 66·67번 경로 단순화 -
익산시가 변화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
시는 오는 30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일부 노선과 운행시간을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부송4지구 신규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시내버스로 직접 연결되지 않았던 모현동·송학동과 부송동을 잇는 노선을 새롭게 마련한다.
우선 기존 104번 노선을 폐지하고 106번 노선을 신설한다. 106번은 송학지안리즈아파트를 출발해 송학동 행정복지센터, 모현도서관, 북부시장, 원대사거리, 원대병원, 부영5차아파트를 거쳐 익산문화체육센터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107번 노선도 부송4지구 공동주택 입주에 맞춰 종점을 기존 부영5차아파트에서 익산문화체육센터까지 연장한다. 이에 따라 기존 부영5차아파트 정문 정류장에서 104번과 107번을 이용하던 승객은 개편 이후 부송아이파크아파트 앞 정류장에서 106번과 107번을 이용하면 된다.
66·67번 천서·봉개 노선은 기존 삼례 방면 우회 운행경로를 시내 방면과 동일하게 조정한다. 운행경로를 단순화해 불필요한 우회 구간을 줄이고 운행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이용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송학지안리즈아파트와 동산휴먼시아를 오가는 300번 노선은 운행시간을 일부 조정한다. 개편되는 세부 노선과 운행시간표는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완 익산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개편으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며 "개편 이후에도 실제 이용 현황과 시민 의견을 꼼꼼히 살펴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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