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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산업 경쟁력 강화 모색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6.08.14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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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구개발·기업지원 정책 등 논의, 특화단지 최종 지정 위한 민관 협력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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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산업 경쟁력 강화 모색

- 연구개발·기업지원 정책 등 논의, 특화단지 최종 지정 위한 민관 협력 강화 -

 

익산시가 지역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과 머리를 맞대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13일 'AI 디지털 혁신센터'에서 지역 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을 초청해 '반도체 소부장 기업 소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전북테크노파크(전북TP)를 비롯해 타코마테크놀러지 등 지역 반도체 소부장 5개 기업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연구개발(R&D) 및 맞춤형 기업지원 정책, 현장의 애로사항,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달 진행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 간담회에 이어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향후 기업지원 정책과 산업 육성 방안에 적극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밀착형 소통을 확대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 사항을 파악하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최종 지정을 비롯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 공조를 견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양경진 청년경제국장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꾸준히 듣고 함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최종 지정에 힘을 모으는 한편, 기업이 성장하고 지역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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