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출범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6.08.04 04:0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시,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맞춤형 징수 활동 위한 체납관리단 운영 -

민선9기 전주시청 전경 (1).JPG

 

전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출범

- 시,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맞춤형 징수 활동 위한 체납관리단 운영 -

 

전주시는 3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단장인 윤동욱 전주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체납관리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계획 보고, 개인정보 보호 및 청렴 서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10개 부서에 18명이 배치돼 지방세와 세외수입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원인과 납부능력을 파악하고 맞춤형 상담과 납부 독려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는 분할납부 상담과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 발생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자주 재원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체납 독촉이 아닌 체납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징수조직”이라며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는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와 연계하는 등 체납 유형에 맞는 대응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미디어타파 & mediatap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익산시 민선 9기 최정호 호, 어두운 그림자
  •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인을 최종 선정
  • 전주대대 이전,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환승·미식·공연'
  • 군산 선유도, 고려시대 해양거점 도시 증명
  • 김강훈 쌍영방적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 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 점검해야
  • 익산시, 목천포천 정비 기반 마련
  • 완주와일드&로컬푸드 2일 개막
  • 익산시 민선 9기도, 행정 홍보·광고비 이렇게 집행했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출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