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익산 낭산 장암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6.07.28 02:4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027년부터 노후주택 정비·기반시설 확충 등 단계적 추진 -

1_익산 낭산 장암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jpg

 

익산 낭산 장암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 2027년부터 노후주택 정비·기반시설 확충 등 단계적 추진 -

 

익산시가 낭산면 장암마을의 정주여건 개선에 본격 나선다.

 

시는 낭산면 장암마을이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생활 기반이 취약한 농촌지역의 노후주택을 정비하고 생활안전시설과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낭산면 장암마을은 인근 석산 개발과 군 사격장이 위치해 대형 차량 통행이 잦고 소음과 먼지 발생 등의 생활 불편이 있어 왔다. 또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전체의 82%를 차지하고,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51%에 달하는 데다 슬레이트 지붕 주택도 다수 남아 있어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선정으로 익산시는 국비 16억 원을 확보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앞으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차례로 수립한 뒤 노후주택 정비와 마을 기반시설 확충, 하천 절개지 개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주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프로그램과 주민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해 사업 효과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마을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이천권 농촌활력과장은 "오랫동안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했던 장암마을이 이번 공모에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미디어타파 & mediatap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익산시 민선 9기 최정호 호, 어두운 그림자
  •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인을 최종 선정
  • 전주대대 이전,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환승·미식·공연'
  • 군산 선유도, 고려시대 해양거점 도시 증명
  • 김강훈 쌍영방적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 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 점검해야
  • 익산시, 목천포천 정비 기반 마련
  • 완주와일드&로컬푸드 2일 개막
  • 익산시 민선 9기도, 행정 홍보·광고비 이렇게 집행했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익산 낭산 장암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