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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올해 하루 평균 59건 구급출동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6.07.15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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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 상반기 구급활동 통계 발표 -

구급대원들이 훈련하는 모습.JPG

 

익산소방서, 올해 하루 평균 59건 구급출동

- 서, 상반기 구급활동 통계 발표 -

 

익산소방서가 올해 상반기 구급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59건, 약 24분마다 1건 출동했다고 14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관내 14개 대 119구급대는 1만 630건 출동해 6,037명을 이송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출동 건수 4.7%(473건), 이송 인원 7.9%(442명)로 각각 증가했다.

 

환자 발생 유형별로는 질병 환자가 4,250명(70.4%)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부상 1,090명(18.1%), 교통사고 438명(7.3%), 비외상성 손상 229명(3.8%) 순이었다.

 

생명과 직결된 4대 중증환자는 449명으로 전체의 7.4%를 차지했으며 심혈관질환 55%(247명), 심정지 18.5%(83명), 뇌혈관질환 17.6%(79명), 중증외상 8.9%(40명) 순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심정지의 경우 118명에서 83명으로 29.7% 감소했으나, 심혈관 질환은 215명에서 247명으로 1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81세 이상이 25.1%(1,516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80세 이하 22.2%(1,340명), 60세 이하 11.6%(703명) 순이었다. 전체 이송 인원 중 80세 이상 고령자가 47.3%를 차지하고 있어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인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상순 대응예방과장은 “분석된 통계를 바탕으로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향상해 더욱 신뢰받는 고품질의 119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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