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병역 대체복무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내달 2일까지 모집
정읍시가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미래 전문 인력을 기르기 위해 내달 2일까지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제도는 병역법 제36조와 제38조에 따라 병역 자원 충원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영농 정착 의지가 높은 청년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해 농업 분야에 종사하게 하는 대체복무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육성사업 또는 청년농업인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거나 2027년도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자 병역판정검사를 받았거나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대학 등의 재학생이 아닌 자(희망년도 졸업예정자는 신청가능)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된 인원은 3주 동안 군사 훈련을 받는다. 이후 현역 입영 대상자는 34개월,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자는 23개월 동안 농업 현장에서 일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7월 2일 오후 6시까지 정읍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개발팀을 직접 방문해 서류를 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청 누리집(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이나 정읍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인력개발팀(063-539-626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농촌지원과 관계자는 “이 제도는 청년들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는 좋은기회”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 역량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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