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 은행제 전경
완주군, 이서 은행제‧소양 명덕제 정비 추진
완주군이 노후 농업생산기반시설인 이서 은행제와 소양 명덕제를 정비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신청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국비 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사업은 이서 은행제 여방수로 재설치 사업과 소양 명덕제 정비 사업 등 총 2건이다. 장기간 사용으로 기능이 떨어진 저수지 시설을 정비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서 은행제 여방수로 재설치사업은 노후 여수로를 재설치하는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통해 저수지 안전성을 높이고, 평상시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소양 명덕제 정비사업은 노후 제당과 여수로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저수지 기능 회복과 농업기반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농업용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재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해 주민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춘 하천기반과장은 “이번 재난안전특별교부세 국비 확보는 지역 농업기반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군산 1호, AI 데이터센터 들어선다
군산 1호, AI 데이터센터 들어선다 - 군산 국가2산업단지에 AI 데이터센터 8,720억 원 투자 10월 착공 - 군산시는 8월 25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주)SGC에이아이인프라와 총 8,720억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재준... -
익산시, 제1회 추경 2조 53억 원 편성
익산시, 제1회 추경 2조 53억 원 편성 - 본예산 대비 1,372억 원 증액, 익산역 복합개발·AI 등 - 익산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도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총규모 2조 원이 넘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
전주시, 제3금융중심지 지정 ‘총력전’
전주시, 제3금융중심지 지정 ‘총력전’ - 금융위, 최근 ‘제3금융중심지 지정 평가 방안’ 확정에 따른 세부 대응 전략 마련 -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평가 기준이 마련된 가운데 전주시가 최종 지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전주시는 최근 금... -
전북자치도, ‘K-김’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
전북자치도, ‘K-김’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 - 도, 2030년 김 산업 규모 3천억 원 목표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2위 수준의 물김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종자·양식부터 가공·유통·수출까지 이어지는 김 산업 전주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도는 그동안 물김 생산에 집중돼 있던 지... -
전북자치도, 3대 미래 성장엔진 확정
전북자치도, 3대 미래 성장엔진 확정 - 이재명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서 발표 - 전북특별자치도가 그린수소와 첨단로봇, 농․생명바이오를 미래 3대 성장엔진으로 확보하며 국가 성장전략을 이끌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 전북자치도는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 -
익산시, 정부안 기준 2년 연속 '1조 시대' 안착, 역대 최대 1조 24억
익산시, 정부안 기준 2년 연속 '1조 시대' 안착, 역대 최대 1조 24억 - '식품에 AI 입힌다' 푸드테크·청년 창업 등 미래 먹거리 선점 - 익산시가 국회 최종 심의 전인 정부 예산안 단계에서부터 사상 최대 규모인 '1조 24억 원'을 확보하며 국가예산 1조 원 시대를 다시 한번 굳건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