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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부사관학교, 제41ㆍ42대 학교장 이ㆍ취임식 거행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6.06.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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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42대 학교장 임국기 소장 취임, “육군의 미래 책임질 리더 길러낼 것” 강조 -

신임 육군부사관학교장 임국기 소장(우측)이 육군교육사령관 강관범 중장(좌측)으로부터 부대기를 건네받고 있다..jpg

 

육군부사관학교, 제41ㆍ42대 학교장 이ㆍ취임식 거행

- 제42대 학교장 임국기 소장 취임, “육군의 미래 책임질 리더 길러낼 것” 강조 -

 

육군부사관학교는 12일, 육군교육사령관 강관범 중장 주관으로 제41ㆍ42대 학교장 이ㆍ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 장병 뿐 아니라 인접부대 지휘관, 지역 기관장 및 자매결연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를 시작으로 명령낭독, 부대기 이양, 이ㆍ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취임하는 임국기 소장은 주요 야전부대와 교육기관을 두루 거쳐왔다. 특히 제1기갑여단장과 제13특수임무여단장을 역임하였으며, 육군3사관학교 생도 대장을 역임하는 등 육군 전투력 향상과 미래 군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임국기 소장은 취임사에서 “육군부사관학교는 대한민국 육군의 전투력과 리더십을 책임질 부사관을 양성하는 육군의 심장”이라며 “육군의 미래를 책임질 리더를 길러내기 위해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년 6개월 간 육군부사관학교를 지휘했던 김경중 장군은 육군인사사령부 정책연구관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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