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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복귀 후 첫 월례회 민선 9기 청사진 공유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6.06.09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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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햇빛소득 등 경제도시 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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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복귀 후 첫 월례회 민선 9기 청사진 공유

- “자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햇빛소득 등 경제도시 실현” -

 

완주군이 8일 오전 9시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6월 직원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유희태 완주군수 직무 복귀 후 첫 공식 직원 조회로,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다가올 민선 9기의 청사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월례회에서 유 군수는 먼저 공백기 동안 격무와 현장 행정의 최전선에서 흔들림 없이 군정 발전을 이끌어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군수는 “지금 완주군은 민선 8기의 마지막 한 달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이 될 민선 9기를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향후 군정 전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를 위해 ‘완주군 자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및 ‘태양광 햇빛소득’을 통한 ‘함께 잘사는 도시’ 구축, 대한민국 최초 실물 인공지능(피지컬AI) 클러스터 조성, 수소사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인공지능(AI) 정보 데이터 센터 및 방산 혁신 집적 지구 구축을 통한 ‘선순환 경제도시’ 실현을 꼽았다.

 

또한, 국립사회적인재개발원 유치와 지능형 농업(스마트 농업) 활성화 등을 통해 농업·문화·관광·체육 등 전 사회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맛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공표했다.

 

특히 유 군수는 선거 이후 지역 사회 갈등을 최소화하고 공동체 민관 협력을 회복하는 데 공직자의 역할이 중요함을 피력하며, 공직자들에게 “사회적 윤활유 역할을 수행해달라”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완주군의 명예와 행정 신뢰도를 엄격히 지켜나가겠다는 뜻도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군수는 “앞으로 겸손함과 적극성을 바탕으로 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적극 행정을 펼쳐 전국 최고의 경제도시이자 ‘행복지수 1번지 완주군’을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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