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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후보 보이는 게 없나? 전 당대표까지 공격하다니”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6.05.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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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전 대표 유튜브 발언 놓고 “가짜 민주당 돕는 무책임한 행위” 비판 -

(사진)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개소식 사진.jpg

 

“이원택 후보 보이는 게 없나? 전 당대표까지 공격하다니”

-송영길 전 대표 유튜브 발언 놓고 “가짜 민주당 돕는 무책임한 행위” 비판 -

-이낙연 특보 역임한 이 후보, 국민주권정부 탄생시킨 공신에 예의 갖춰야 -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기호 7번) 선거대책위원회는 31일 “이원택 후보측이 진실을 말하고, 도민의 마음을 대변해 준 같은 당의 전 대표까지 공격하고 있다”면서 “인천 격전지에서 선거를 치르는 송영길 전 대표에게 합당한 예의를 갖추라,”고 훈수했다.

 

선대위는 “송 전대표가 말한 ‘김관영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은 명백한 진실”이라면서 “이 대통령은 지난 2021년 12월 10일 김관영 후보를 영입하며 ‘천군만마라 생각된다,’ ‘대통합의 첫 관문이 열리는 것 같다,’고 직접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선대위는 “송 전 대표가 ‘당의 불공정한 결정에 대해 도민들이 분노하고 있고, 도민의 심판과 평가에 맡겨야 된다,’고 한 말은 전북도민의 마음이 담겨 있는 것”이라면서 “이 후보는 송 전 대표의 충언을 새기고 전북도민의 선택을 존중하라,”고 촉구했다.

 

선대위는 “송 전 대표는 2021년 제20대 대선후보 선출 당시 당내 수많은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후보를 옹호하고 지금의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킨 일등 공신”이라면서 “당시 이낙연 대표 특보를 지낸 이원택 후보는 그 당시 무엇을 했는지 과거를 돌아보라,”고 충고했다.

 

이와 관련 선대위는 이 후보가 지난 27일 공약 발표 기자회견장에 이낙연 전 대표가 창당한 새로운미래당의 신원식 전 전북도당위원장을 배석시킨 사실을 소환했다.

 

선대위는 “전주·완주 통합 반대의 선봉장이었던 유의식 완주군 전 의장을 선대위원장으로 위촉해 어안이 벙벙하게 만들더니, 이제는 대놓고 이낙연계 인사를 끌어안고 있다,”면서 “민주당 공천 후보로서 부끄럽지 아니한가”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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