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자·농기계·이륜차 등 교통취약분야 중심 맞춤형 대책 등 집중 논의-
낙석 산사태 합동 모의 훈련
익산국토청, ‘2026년 호남권 교통안전 협의회’ 개최
-고령자·농기계·이륜차 등 교통취약분야 중심 맞춤형 대책 등 집중 논의 등 -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호남권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교통 취약분야(고령자, 농기계, 이륜차 등)에 대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과 관계기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호남권 45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호남권 교통안전 협의회’를 28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익산국토청, 국토사무소(광주, 순천, 전주, 남원), 광주광역시, 전남도, 전북도, 시도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교통문화연수원, 도로교통공단, 손해보험협회, 일반화물협회, 개별화물협회, 버스조합, 전세버스조합, 택시조합, 렌터카조합, 대한노인회 등
이번 협의회에서는, 호남권 교통안전 THESMART 종합대책, 고령자 교통안전 지원대책, 농번기·고령 농업인 중심 현장 밀착형 안전대책, 데이터와 기술로 만드는 사업용 자동차 안전관리혁신,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 종사자 안전교육 의무화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논의하였다.
먼저, 익산국토청은 고령자 비율이 높고 농촌 지역이 많은 호남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5대 전략[S(안전강화), M(디지털전환), A(협력강화), R(신속대응), T(정보공유)]을 중심으로 한 「2026년 호남권 교통안전 TheSMART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이번 대책은 교통 취약분야 중심 안전시설 개선, AI 기반 사고예측 시스템 구축, 호남권 교통분야 협력체계 구축, 맞춤형 특별교통대책 수립과 함께 추진과 함께 공익광고 제작, 교통안전 퀴즈 등 대국민 교통안전 인식개선 활동 등을 통해 호남권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고령자·농기계·화물차·이륜차 등 교통 취약분야에 대한 현장 중심 교통안전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남경찰청은 고령 운전자 면허반납 지원 확대,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보급, 농기계 순회 수리 연계 교육·홍보 강화, 안전용품 보급 확대 등 고령자·농기계 중심 교통안전 대책을 공유하였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와 전북교통문화연수원은 화물차 사각지대감지장치(BSD), 렌터카AI 기반 교통안전 컨설팅 등 데이터·첨단기술 기반 사고 예방 체계 구축과 함께, 이륜차 교통안전교육 의무화에 대응한 통합관리체계 및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협의회 참석기관들은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활성화, 전세버스 등 사업용자동차의 현실적인 대책 마련, 이동식 과속단속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앞으로도 정보공유 및 실질적인 연계를 강화해 호남권 교통안전 제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박국준 도로관리국장은 “오늘 협의회에서 논의된 고령자·농기계·화물차 등 다양한 분야의 교통안전 대책들이 호남권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교통안전 수준 향상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남원국토관리사무소(소장 박유서)는 28일 구국도19호선 장수군 장수읍 선창리 일대에서 낙석·산사태 사고대응을 위해 실제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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