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방소멸대응기금 관광사업 컨설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충남태안군 만리포 워케이션 센터 조감도
한국지방재정공제회-한국관광공사
- 지방소멸대응기금 관광사업 컨설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 이하 재정공제회)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는 지난 22일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과 빅똑컨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정공제회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전문성과 관광공사의 관광 분야 전문 역량을 결합해 인구 감소 지방자치단체에 보다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정공제회는 재정 지원을 넘어 지자체 추진 사업의 기획·집행·성과 관리까지 연계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소멸대응기금 관광사업에 대한 빅데이터 기반 컨설팅 지원과 함께 관광기업 연계, 기금 활용 자문 등 컨설팅 결과의 사업화를 위한 후속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관광사업의 집행력과 성과 창출을 제고하기 위한 협력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를 넘어 지방정부의 사업 집행력을 극대화하는 ‘실행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에 초점을 맞춰 추진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그 첫걸음으로 다음 달부터 충남 태안군의 ‘만리포 워케이션 센터 조성사업’에 대한 컨설팅에 착수한다. 또한 연말까지 해당 사업의 실행 가능한 사업 모델을 도출하고 관련 사업 매뉴얼을 제작해 지방정부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재정공제회 김종범 상임이사(지방재정본부장)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방정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컨설팅 추진 확대’는 우리 재정공제회가 나아가야 할 궁극적인 방향”이라며 “이번 협약은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다음 달 충남 태안군 컨설팅을 시작으로 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지방소멸위기 지역의 관광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정공제회는 관광 분야를 시작으로 향후 컨설팅 지원 분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방재정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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