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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통시장에서 ‘전북성공 5대 프로젝트’ 발표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6.05.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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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의 미래는 싸움이 아니라 민생과 경제에 있다”고 역설 -

(사진) 260525 봉동시장 앞 유세.jpeg

 

김관영, 전통시장에서 ‘전북성공 5대 프로젝트’ 발표

-“전북의 미래는 싸움이 아니라 민생과 경제에 있다”고 역설 -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기호7번)가 민생과 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전북 성공 5대 프로젝트’를 전통시장에서 25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완주군 봉동시장에서 가진 유세 현장에서 “김관영은 정치공세와 네거티브의 길이 아니라 민생과 경제의 길로 가겠다,”면서 “선거는 누가 더 상대를 세게 공격하느냐의 경쟁이 아닌 누가 더 도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가를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보다 중요한 정치는 없다. 시장의 하루는 정치 공방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청년의 일자리는 비난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중앙정치 공방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민선 9기에 전북성공 5대 프로젝트를 추진해 전북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이끌어낼 것”이라면서 “전북경제와 도민의 삶을 놓고 도민께 평가받겠다,”고 전했다.

 

그가 밝힌 5대 프로젝트는, 더 강한 투자와 산업기반으로 전북경제의 성장축 구축, 청년인재·창업육성으로 청년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전북, 주거·돌봄·복지·정책 강화, 새만금과 14개 시군 동반성장, AI·에너지·미래산업 중심 새로운 100년 준비 등이다.

 

김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말이 아닌 성과로 일했다. 현대차 9조 투자 등 27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를 일궜고, 국내외 금융기관들이 전북에 둥지를 틀기 시작했다,”며 “피지컬 AI, 바이오, 이차전지, 재생에너지, 방위산업, 새만금 첨단산업까지 전북의 용트림은 시작됐다,”고 진단했다.

 

김 후보는 “성장의 결과는 반드시 도민의 삶으로 이어져야 하고, 투자는 청년의 일자리가 돼야 한다,”며 “기업유치는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지고, 도정 성과는 아이 키우는 부모의 희망이 돼야 한다는 게 저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김관영은 싸우기 위해 나온 사람이 아니고 도민의 삶을 책임지고 전북발전을 완성하기 위해 나온 것”이라면서 “민생으로 평가받고, 경제로 증명하겠다. 전북의 선택은 진정 도민이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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