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2027~2031년 내장산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정읍시가 지난 21일 시청 단풍회의실에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할 ‘내장산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내장산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5년마다 반드시 세워야 하는 법정 의무 사항이다. 변화하는 관광 환경과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내장산 관광특구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정립하고 세부 추진 과제를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호연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 기관 실무진 등 13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수행 기관이, 과업 개요, 관광 환경 여건 분석, 기본 구상과 사업 발굴 방향, 향후 추진 계획을 차례로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유호연 시장 권한대행은 “내장산 관광특구의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지역 여건과 최신 관광 경향(트렌드)을 면밀히 반영한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이번 진흥계획을 통해 내장산 관광특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이 튼튼하게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회 등 여러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안으로 내장산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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