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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나운동과 산북동을 잇는 터널 공사 ‘12월 개통 박차’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6.05.2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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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토지~리츠프라자호텔 도로개설공사’ 공정률 85%, 연말 개통 -

[도시계획과] 4토지~리츠프라자호텔 도로개설 및 확장공사2.jpg

 

군산시, 나운동과 산북동을 잇는 터널 공사 ‘12월 개통 박차’

- ‘4토지~리츠프라자호텔 도로개설공사’ 공정률 85%, 연말 개통 -

 

군산시는 산북동 산북중학교와 나운동 부곡사거리를 잇는 ‘4토지~리츠프라자호텔 도로개설공사’가 계획공정률에 따라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으로 국비 50%를 지원받아 총공사비 280억 원을 들여 도로연장 1km(터널구간 270m)를 개설 및 확장하는 사업으로 터널 내에는 2차로와 시민 편의를 위한 인도가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그간 터널 굴착 구조물의 내구성을 결정짓는 라이닝 콘크리트 타설 등 주요 공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전기 및 소방 설비 등 준공을 위한 마무리 공사를 추진중에 있으며 현재 공정률 85%를 나타내고 있다.

 

공사기간 동안 도심권 산을 관통하는 공사 특성상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음·진동 계측 관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현재는 교차로 구간 신호 체계를 비롯한 도로 안전 시설물 설치 점검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정을 관리하고 있다.

 

도로공사가 완공되면 그동안 산북동과 나운동을 우회해야 했던 시민들의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공단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집중되었던 교통량이 분산되어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해소는 물론, 지역 간 접근성 향상으로 인한 경제 활성화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공사로 인한 불편을 참고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올해 12월 개통을 위해 마지막까지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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