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월까지 공영개발 특별회계 토지 등 2,031필지 전수조사 -
익산시, 공유재산 실태조사 착수
- 10월까지 공영개발 특별회계 토지 등 2,031필지 전수조사 -
익산시가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취득한 시유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시민 중심의 활용을 위해 전수조사에 나선다.
시는 공영개발 특별회계로 관리 중인 토지 등 연관 재산 2,031필지를 대상으로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영개발 특별회계 재산이란 주로 산업단지 분양 수입 등을 활용해 지자체의 공익개발 사업을 목적으로 취득한 토지와 시설물을 말한다. 이번 조사는 시가 보유한 소중한 공공 자산이 적법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오는 10월 말까지 총 2차례에 걸쳐 정밀하게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단 점유 실태 점검, 누락 공유재산 발굴, 보존 부적합 재산 확인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시유지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필지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명령이나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동시에 그동안 대장에 빠져있던 재산을 새로 찾아내 시 자산으로 귀속시키고, 실제 사용 용도와 행정 장부상의 지목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는 지목 변경이나 관리관 이전 등을 통해 행정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시민의 세금으로 형성된 시의 재산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절차"라며 "무단 점유나 장부 불일치 사항을 적극적으로 바로잡고, 활용 가능한 땅은 시민과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군산 1호, AI 데이터센터 들어선다
군산 1호, AI 데이터센터 들어선다 - 군산 국가2산업단지에 AI 데이터센터 8,720억 원 투자 10월 착공 - 군산시는 8월 25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주)SGC에이아이인프라와 총 8,720억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재준... -
익산시, 제1회 추경 2조 53억 원 편성
익산시, 제1회 추경 2조 53억 원 편성 - 본예산 대비 1,372억 원 증액, 익산역 복합개발·AI 등 - 익산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도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총규모 2조 원이 넘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
전주시, 제3금융중심지 지정 ‘총력전’
전주시, 제3금융중심지 지정 ‘총력전’ - 금융위, 최근 ‘제3금융중심지 지정 평가 방안’ 확정에 따른 세부 대응 전략 마련 -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평가 기준이 마련된 가운데 전주시가 최종 지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전주시는 최근 금... -
전북자치도, ‘K-김’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
전북자치도, ‘K-김’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 - 도, 2030년 김 산업 규모 3천억 원 목표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2위 수준의 물김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종자·양식부터 가공·유통·수출까지 이어지는 김 산업 전주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도는 그동안 물김 생산에 집중돼 있던 지... -
전북자치도, 3대 미래 성장엔진 확정
전북자치도, 3대 미래 성장엔진 확정 - 이재명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서 발표 - 전북특별자치도가 그린수소와 첨단로봇, 농․생명바이오를 미래 3대 성장엔진으로 확보하며 국가 성장전략을 이끌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 전북자치도는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 -
익산시, 정부안 기준 2년 연속 '1조 시대' 안착, 역대 최대 1조 24억
익산시, 정부안 기준 2년 연속 '1조 시대' 안착, 역대 최대 1조 24억 - '식품에 AI 입힌다' 푸드테크·청년 창업 등 미래 먹거리 선점 - 익산시가 국회 최종 심의 전인 정부 예산안 단계에서부터 사상 최대 규모인 '1조 24억 원'을 확보하며 국가예산 1조 원 시대를 다시 한번 굳건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