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익산시 신청사, 시민 '문화 아지트'로 개방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6.05.16 04: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400석 다목적홀·동아리방 등 복합문화공간 조성 -

3_익산시 신청사, 시민 _문화 아지트_로 개방(야외공연장).jpg

 

익산시 신청사, 시민 '문화 아지트'로 개방

- 400석 다목적홀·동아리방 등 복합문화공간 조성 -

 

익산시가 신청사 내에 시민들을 위한 문화·소통 공간인 다목적홀과 시민동아리방, 야외공연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연면적 4만 234㎡)로 건립된 익산시 신청사는 설계 단계부터 행정 기능에 시민 편의 기능을 더한 '복합 행정공간'을 지향해 왔다.

 

이번 공간 개방은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소통할 수 있는 '시민 친화형 열린 청사'를 구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지하 1층에 위치한 다목적홀은 400석 규모의 현대식 시설을 자랑한다. 최신 음향과 조명 설비를 갖춰 각종 공연과 세미나, 교육, 주민 행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다목적홀은 토·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시민 누구나 쾌적한 문화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시민들의 자율적인 활동을 돕는 '시민동아리방'은 15석 규모로 조성됐다. 소규모 회의나 동아리 활동, 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활용되며, 평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청사 밖 야외공연장은 400석 규모의 열린 공간으로 꾸며졌다. 버스킹공연과 지역 축제, 시민 참여 행사 등 다채로운 야외 문화행사가 가능하며, 주로 토·일·공휴일에 개방돼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여유를 선사할 전망이다.

 

시는 신청사 개청과 함께 이러한 문화·소통 공간을 활성화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침체된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는 딱딱한 관공서의 이미지를 벗고 시민들이 함께 문화를 즐기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예술·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미디어타파 & mediatap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군산시, 3배체 굴 시범양식 순항, 안정적 생육 확인
  • 익산시 민선 9기 최정호 호, 어두운 그림자
  •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인을 최종 선정
  • 전주대대 이전,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환승·미식·공연'
  • 군산 선유도, 고려시대 해양거점 도시 증명
  • 김강훈 쌍영방적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 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 점검해야
  • 익산시, 목천포천 정비 기반 마련
  • 완주와일드&로컬푸드 2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익산시 신청사, 시민 '문화 아지트'로 개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