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근로자 복지 세정 혜택 안내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행정서비스 제공 등 -

새만금 국가산단 세정업무 관할부처(광주지방국세청)와 최초 협업
- 근로자 복지 세정 혜택 안내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행정서비스 제공 등 -
새만금개발청(청장 직무대리 정인권)은 5월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 기간을 맞아 광주지방국세청과 손잡고 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세정업무를 관할하는 광주지방국세청과 최초로 협업하여 추진한 사례로, 양 기관의 전문성을 하나로 모아 세정당국의 복지정책 지원을 산단 현장에 직접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양 기관은 세무기관 방문이 어려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출·퇴근 시 운영되는 새만금 국가산단 통근버스에서 가계경제에 실질적 보탬이 되는 장려금 제도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의 신청자격과 방법을 상세히 전달하여 근로자들의 복지 세정 혜택 체감도를 높였다.
* (근로장려금) 가구 유형에 따라 최대 330만 원(맞벌이가구 기준) 지급 (자녀장려금) 부부 합산소득 7,000만 원 미만 가구의 자녀 1인당 최대 100만 원 지급
이번 지원 활동은 새만금개발청이 산업단지 관리기관을 넘어, 복지 세정을 집행하는 소관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근로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한 첫 번째 협업 결과물로서,
앞으로 새만금 산단이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지원 맞춤형 밀착 산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여 맞춤형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윤진환 개발전략국장은 “새만금개발청은 우수한 산단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주여건을 만드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고, 근무하기 좋은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석중인 새만금개발청장에 문성요 전)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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