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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 주차장, 오는 19일 타워크레인 해체로 운영 중지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6.05.14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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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일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차장 일시 운영 중지 -

전주역 주차장, 오는 19일 타워크레인 해체로 운영 중지.png

 

전주역 주차장, 오는 19일 타워크레인 해체로 운영 중지

- 19일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차장 일시 운영 중지 -

 

전주역 고객주차장이 전주역 증축 공사로 인해 오는 19일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시는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추진 중인 전주역 증축공사에 따른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으로 인해 오는 19일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주차장 운영을 일시 중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동안 전주역 증축역사 우측과 선상 연결통로 공사 등에 사용된 타워크레인 장비 해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주역 이용객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작업은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역 고객주차장을 운영 중인 코레일네트웍스는 주차장 운영 중지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차장 출입구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대시민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주차장 운영 중지로 인한 차량 혼잡 등에 대비해 당일 주차장 입구에 현장 안내 요원을 배치해 동부대로 교통혼잡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역 주차장 운영이 일시 중지되는 만큼 당일 시내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달라”면서 “공사 과정에서 다소 불편이 발생하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역사 개선사업은 지난 2011년 KTX 개통 후 지속 증가하는 철도 이용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역사 증축(지하 1층~지상 3층)과 주차시설(602면) 및 광장 교통체계 등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현재 증축역사 우측과 선상 연결통로, 후면주차장(382면)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오는 6월 중순이면 임시 사용이 가능해진다. 모든 공사는 나머지 증축역사 좌측 구간과 전면광장, 기존역사 리모델링 공사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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