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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토청, ‘2026년 여수 세계섬박람회’ 도로분야 유관기관 협의체(T/F) 가동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6.05.12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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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일 첫 회의 개최, 행사장 접근 도로 등 체계적 관리로 방문객 접근성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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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토청, ‘2026년 여수 세계섬박람회’ 도로분야 유관기관 협의체(T/F) 가동

- 11일 첫 회의 개최, 행사장 접근 도로 등 체계적 관리로 방문객 접근성 개선 -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직무대행 정상태)이 ‘2026년 여수 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도로분야 지원 등 협의체(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11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여수 엑스포역에서 전라남도와 여수시, 국토안전원 등 도로관리 분야 6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 유관기관(6) : 익산국토청, 순천국토사무소, 섬박람회조직위, 전남도, 여수시, 국토안전원 등

 

회의에서는 약 30개국 3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박람회 기간(’26.9.5.~11.4.) 동안, 원활한 교통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각 도로관리 기관별 역할 수립, 사전 점검사항 등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하였다.

 

협의체는 박람회 지원을 위한 총 6단계의 세부 추진 절차를 확정했으며, 단계별 세부 실행 계획 등도 마련했다.

 

우선 5월 협의체 출범과 현장답사를 시작으로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8월까지 도로 및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고, 9월 개막 이후에는 실시간 유지관리 체계로 전환하여 행사가 종료될 때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유지할 예정이다.

 

협의체의 중점 관리 대상은 주 행사장인 여수 돌산 진모 지구와 연결되는 국도17호선, 부행사장과 연계된 지방도 863호선 등 이며,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거북선대교와 돌산대교 등에 대한 대책도 검토한다.

 

세부적으로는 국도 간선도로의 시인성 확보를 위해 포장도 정비, 차선도색·노면색깔 유도선 재정비, 제초작업, 노면 청소, 안전시설물 보강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도로전광표지판(VMS)과 ‘실시간 교통상황 알림서비스’를 통해 교통상황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박국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은 “우리 섬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가적인 행사인 만큼, 방문객들이 더 안전하고, 더 쾌적하게 행사장에 접근할 수 있는 도로 여건을 조성하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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