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군산시, 생활형 답례품 확대, 고향사랑기부 참여 매력 높인다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6.05.12 04: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한우·꽃게장부터 바디케어·우드펜까지 신규 답례품 15종 추가 -

고향사랑추가답례품목.jpg

 

군산시, 생활형 답례품 확대, 고향사랑기부 참여 매력 높인다

- 한우·꽃게장부터 바디케어·우드펜까지 신규 답례품 15종 추가 -

 

군산시가 고향사랑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규 답례품 15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5일부터 4월 17일까지 기존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추가 품목 모집을 진행했다. 기부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맞춤형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업체당 1개 품목으로 제한했던 기준을 완화해 최대 3개 품목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 농축수산물 중심의 답례품 구성에서 벗어나, 기부자들의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생활형 답례품’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모집 결과 총 13개 업체 17개 품목이 접수됐으며, 군산 지역 생산·제조 여부와 원재료 함량, 유통 경로, 기존 답례품과의 중복 여부, 생활형 답례품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15개 품목을 선정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답례품에는 군산의 우수한 농·수·축산물 및 가공품인, 어성초 한우세트·등갈비(어성초회현한돈), 양념게장(궁전꽃게장), 손질 갑오징어(군산수협), 황금조기 세트(아리울수산), 곱창 재래김(진포상회) 등이 포함됐다.

 

또한, 완화된 기준을 통해 새롭게 발굴된 생활형·이색 답례품으로, 바디케어 세트(하롬), 우드샤프·볼펜 세트(진포인쇄), 딸기 모종 및 방울토마토(베스트베리) 등도 추가돼 기부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최동위 공보협력과장은 “답례품 선정 기준 완화를 통해 기부자들이 일상에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군산만의 특색 있는 생활형 품목들을 다양하게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승인된 신규 답례품은 관련 행정 절차를 거친 뒤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군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현재 주소지가 군산이 아닌 개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또는 KB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은행 앱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도 제공된다. 군산시는 이번 신규 품목 추가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더 많은 국민들의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미디어타파 & mediatap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군산시, 3배체 굴 시범양식 순항, 안정적 생육 확인
  • 익산시 민선 9기 최정호 호, 어두운 그림자
  •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인을 최종 선정
  • 전주대대 이전,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환승·미식·공연'
  • 군산 선유도, 고려시대 해양거점 도시 증명
  • 김강훈 쌍영방적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 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 점검해야
  • 익산시, 목천포천 정비 기반 마련
  • 완주와일드&로컬푸드 2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군산시, 생활형 답례품 확대, 고향사랑기부 참여 매력 높인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