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측, “녹취록 의혹, 사실 왜곡된 정치공세”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6.04.25 16:0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수의계약·선거 연계 근거 없어 -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측, “녹취록 의혹, 사실 왜곡된 정치공세”

- 수의계약·선거 연계 근거 없어 -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을 앞두고 제기된 ‘녹취록 의혹’ 보도와 관련해 유희태 예비후보 측이 사실 왜곡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유 후보 측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보도된 녹취 내용은 일부 대화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수의계약과 선거 지원을 맞바꾼 것처럼 왜곡한 것”이라며, “객관적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앞서 한 인터넷 매체는 유 후보가 관내 건설업자에게 사업 수주를 언급하며 여론조사 대응을 요청했다는 취지의 녹취록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후 해당 업체에 수의계약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유 후보 측은 “보도에 등장하는 대화는 사업 진행 상황과 관련한 일반적인 소통 수준일 뿐 이를 대가성 거래로 포장하여 민주당 당내 결선 투표를 앞두고 낙선을 목적으로 한 정치공작”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비서실장을 통해 사업이 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서는 “지자체 사업은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집행되는 것으로 특정인의 의사로 임의 배정될 수 없다,”며 “행정적 안내 수준의 발언을 사전 약속으로 왜곡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의계약 집행 부분에 대해서도 “수의계약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법적 기준에 따라 통상적으로 이뤄지는 방식”이라며 “특정 시점과 계약 건수를 연결해 대가성으로 몰아가는 것은 의도적 프레임”이라고 지적했다.

 

유 후보 측은 특히 보도 시점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민주당 결선 투표(20~21일)를 앞두고 녹취 내용이 확산 되고 관련 보도가 이어진 점을 들어 “유권자 판단에 영향을 주기 위한 의도적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매체에 대해서는 “그간 유 후보 관련 의혹을 반복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일부 보도는 허위 사실로 판단돼 이미 고발이 진행 중”이라며, “기자만 바꿔 유사한 보도를 이어가는 것은 책임 회피이자 조직적 음해”라고 비판했다.

ⓒ 미디어타파 & mediatap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군산시, 3배체 굴 시범양식 순항, 안정적 생육 확인
  • 익산시 민선 9기 최정호 호, 어두운 그림자
  •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인을 최종 선정
  • 전주대대 이전,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환승·미식·공연'
  • 군산 선유도, 고려시대 해양거점 도시 증명
  • 김강훈 쌍영방적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 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 점검해야
  • 익산시, 목천포천 정비 기반 마련
  • 완주와일드&로컬푸드 2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측, “녹취록 의혹, 사실 왜곡된 정치공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