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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제조혁신피지컬AI협회와 ‘맞손’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6.04.17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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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 16일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피지컬AI 산업 키운다' 전주시,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와 ‘맞손’ (1).JPG

 

전주시-제조혁신피지컬AI협회와 ‘맞손’

- 시, 16일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전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지컬AI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회장 조용로)와 손을 맞잡았다.

 

시와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는 16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조용로 협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는 지난해 11월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가 법인으로, 현재 328개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협회는 피지컬AI 기술 확산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술개발, 정책 제안, 기업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과 제조·로봇·물류 등 실물 산업이 융합되는 ‘피지컬 AI’ 분야의 성장에 대응하고, 전주시가 추진 중인 피지컬 AI 산업 육성과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기업 지원, 산업 동향 및 관련 정책 정보 공유, 지역내 유망기업 발굴·육성 및 투자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공동 노력 등 피지컬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그동안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달 피지컬AI-J밸리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제1회 인공지능 추진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정책 기반을 강화해 왔다.

 

뿐만 아니라 2026~2030년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 플랫폼 연구 생태계 조성 사업’(AI·로봇·제조 분야에 활용되는 핵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국가사업)과 인공지능 신뢰성 혁신 실증 사업,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기술개발·실증·인재 양성 등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하며 피지컬 AI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피지컬 AI는 미래 제조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주를 피지컬AI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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