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 앞둔 반복적 음해 보도 강력 대응 선언 -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지속 되는 비방
-선거 앞둔 반복적 음해 보도 강력 대응 선언 -
전북 완주군수 경선을 앞두고 제기된 유희태 예비후보의 ‘관제형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유 후보 측이 “사실과 전혀 다른 허위 주장과 왜곡 보도가 결합된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라고 반박했다.
한 언론사는 7일 밤 11시 20분 유희태 예비후보에 대한 관련 의혹을 보도했다.
유희태 예비후보 측은 먼저 핵심 쟁점인 ‘차명 토지 매입’ 의혹과 관련해 “문제가 된 법인은 금융당국에 등록된 대부업체가 아닌 일반 법인으로, 유 후보와 지분·경영 등 어떠한 관계도 없다,”며 “차명 거래 역시 단 한 건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주주명부와 세무자료 등으로 즉시 확인 가능한 사안을 근거 없이 의혹으로 둔갑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
개발사업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이 이어졌다. 유 후보 측은 “경천저수지 일대 사업은 특정 시점에 갑자기 추진된 것이 아니라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둘레길 조성 계획의 연장선”이라며 “전임 군수 시절부터 검토·추진돼 온 공공사업을 개인 이익과 연결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무시한 주장”이라고 밝혔다.
특히 황톳길·둘레길 조성과 관련해 “해당 지역은 오랜 기간 낙후된 곳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최소한의 정비 사업”이라며, “풀을 베고 환경을 정비하는 수준의 사업을 두고 특정 토지 가치 상승이나 사익 추구로 연결하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지가 상승’ 주장에 대해서도 “객관적 근거 없이 과장된 억측에 불과하다,”며 “일반적인 공공사업에 따른 환경 개선 효과를 곧바로 특정 개인의 이익으로 단정하는 것은 심각한 논리적 비약”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번 의혹 제기 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로 ‘입증 부족’을 꼽았다. 실제로 경쟁 후보 측 기자회견에서도 등기 관계나 자금 흐름 등 핵심 쟁점에 대한 구체적 물증은 제시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 후보 측은 “의혹은 제기됐지만 이를 뒷받침할 증거는 없는 상황에서 추정과 상상만으로 ‘관제 투기’라는 자극적 프레임을 씌운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해당 보도를 한 언론사에 대해서도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유 예비후보 측은 “해당 언론사는 최근에도 허위사실 보도로 고발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기자만 바꿔 유사한 내용의 음해성 보도를 반복했다,”며 “이는 단순한 오보가 아니라 의도적이고 조직적인 비방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보도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취재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일방적 질의에 대해 충분한 검토 없이 답변을 강요하는 방식 자체가 문제”라며, “현재 법적 대응이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공식 절차를 통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후보 측은 “허위사실과 음해로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행위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근거 없는 정치공세와 반복되는 왜곡 보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아야 할 선거가 흑색선전에 의해 혼탁해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의혹은 현재까지 수사기관이나 공신력 있는 절차를 통해 사실 여부가 확인된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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