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여론조사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 -
안호영, 전북 미래 8대 비전·48개 공약 전면 발표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여론조사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 -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경선을 앞두고 그간 준비해 온 8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을 전면 공개하며 정책 선거의 정점을 찍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전북을 앞으로 보낼 것인가, 정치에 묶어둘 것인가의 선택”이라며 “김관영 도정 성과와 이재명 정부 정책에 더해 안호영이 준비한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8대 비전은, 반도체 전북, 전북형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중부권 시대 도약,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AI·기본사회 선도 도시, 한류특별시 전북, 농생명산업경제 구축,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 구축이다.
각 비전별로 총 48개의 대표 공약이 제시됐다.
먼저 ‘반도체 전북’을 위해 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배치 ②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③새만금 AI·반도체 수변도시 ④새만금 영농형 태양광 3GW신설 ⑤새만금 재생에너지(풍력·조력·수상태양광) 12GW 추가 확대 ⑥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전주(전력반도체) 포함을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순환경제’는 ①에너지 자립률 200% ②가정용·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③분산에너지 특구(새만금·내륙· ④재생에너지 투자 도민성장 펀드 조성 ⑤햇빛연금마을 1,000개 조성 ⑥RE100 산단·농공단지 조성 ⑦전북재생에너지공사 설립으로 구현한다.
‘중부권 시대’는 ①호남선(익산~세종) 직선화 ②익산 연계 서해안 철도 ③완주-세종·군산-논산 고속도로로 연결하고,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은 ①수도권 GTX급 JBX 광역급행철도(새만금~전주~남원) ②BRT ③DRT로 완성한다.
또한 ‘AI·기본사회’ 선도를 위해 ①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조성 ②피지컬 AI 기반 스마트팩토리·로봇·모빌리티 산업 육성 ③농기계·자동차·조선 산업의 AX ④전북 아이 미래 기본펀드 조성 ⑤청년 창업 1,000개 프로젝트 추진 ⑥전북형 공공배달앱으로 추진하고,
‘한류특별시 전북’을 실현하기 위해 ①국립 K-전통문화 디자인 센터 ②전북 K-라이프스타일 3대(Living·Food Kit·Style) 명품화 사업 ③14개 시군 연계 K-푸드·장류, K-소리·공예-, K웰니스·힐링 벨트 구축 ④K-컬처 벤처기업 및 투자 펀드 조성 ⑤한옥·구도심 K-레지던시 ⑥월드 뮤직 어워드(WMA) 전용 아레나 건설로 추진한다.
‘농생명산업경제’는 ①농생명 4차 산업혁명 단지 조성 ②농생명 AI·데이터센터 설립 ③농생명 산업 특화 밸리(금융·벤처기업) 조성 ④AI농기계·농업로봇 실증단지 운영 ⑤K-농업 시스템(농기계·농업로봇·스마트팜) 수출 ⑥마을 공유형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팜 조성 ⑦영농형 태양광 확대 ⑧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⑨AI 농부 양성을,
마지막 ‘전북형 광역정부 체제’는 ①14개 시군 권역별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 ②중추도시권(전주·완주·익산): 피지컬AI·금융·행정·연구 ③새만금권(군산·김제·부안): 재생에너지·반도체·AI·물류·첨단산업 ④동부권(무주·진안·장수): 휴양·치유·건강·산악·관광 ⑤서남권(정읍·고창·임실·순창·남원): 그린바이오·미생물·전력산업·식품·치즈·K-푸드(장류) ⑥초광역협력(지리산권·덕유산권·대둔산권) 특별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8가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 외에 ‘작지만 중요한 공약’으로 ①개방형 공공 예술 수장고 조성 ②반려동물 도립·군립공원 동반 출입도 포함되어 있다.
안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설계한 공약은 오랜 시간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한 실행 가능한 설계”라며 “김관영 도정의 성과 위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을 더하면 완전히 새로운 전북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표해야 전북이 바뀝니다. 투표 참여로 안호영의 공약을 선택해 주십시오”라며 “새로운 전북은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고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여론조사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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