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 비전 발표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6.04.05 04: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JBX·BRT·DRT 입체 교통망으로 “하나 된 전북 경제권” 실현 -

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 비전 발표

- JBX·BRT·DRT 입체 교통망으로 “하나 된 전북 경제권” 실현 -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두 번째 비전을 밝히며 “전국에서 광역철도망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 전북”이라며, “JBX를 구축으로 어디서나 30분, 하나 된 전북 경제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교통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전북의 공간 구조와 경제 구조를 바꾸는 핵심 전략으로 접근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대표 공약은, 새만금-전주-남원을 연결하는 전북 광역급행철도(JBX) 구축, JBX와 연계한 도내 거점 연결 광역급행버스(Jeonbuk-BRT) 구축, 농촌지역 수요응답형 교통체계(Jeonbuk-DRT) 구축이다.

 

JBX는 새만금에서 군산·익산·전주를 거쳐 남원까지 전북을 관통하는 GTX급 광역급행철도로, 전북을 동서로 연결하는 핵심 대동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BRT는 철도가 닿지 않는 시군을 빠르게 연결하는 ‘지상 지하철’ 역할을, DRT는 읍면동 마을 깊숙한 곳까지 연결하는 ‘라스트 마일’ 교통망으로 설계됐다.

 

안 의원은 “JBX로 뚫고, BRT로 잇고, DRT로 챙기는 입체 교통망을 통해 전북의 시간과 공간을 완전히 다시 설계하겠다”며 “집 앞에서 출발해 전북 어디든 30분 안에 도달하는 ‘전북 매직 패스’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은 곧 복지이자 경제”라며 “교통망 혁신을 통해 소멸 위기 지역과 거점 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고, 새만금의 성장 에너지를 전북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약은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통합 환승체계와 결제 시스템을 포함한 ‘전북형 MaaS(통합 모빌리티)’ 구축까지 포함하고 있어 실행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안 의원은 “반도체, AI, 에너지에 이어 교통까지,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종합 설계를 준비했다,”며 “경선 여론조사 전화 한 통으로 전북의 미래를 선택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안호영 의원은 ‘공약 대방출’ 시리즈를 통해 총 8대 비전과 48개 대표 공약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 미디어타파 & mediatap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군산시, 3배체 굴 시범양식 순항, 안정적 생육 확인
  • 익산시 민선 9기 최정호 호, 어두운 그림자
  •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인을 최종 선정
  • 전주대대 이전,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환승·미식·공연'
  • 군산 선유도, 고려시대 해양거점 도시 증명
  • 김강훈 쌍영방적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 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 점검해야
  • 익산시, 목천포천 정비 기반 마련
  • 완주와일드&로컬푸드 2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 비전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