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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6.03.20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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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6년 농지은행사업 461억 원 투입 -

전북 익산지사 전경사진.JPG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 2026년 농지은행사업 461억 원 투입 -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는 2026년 농지은행사업 예산 461억 원을 투입하여 농업경쟁력 강화 및 농업인의 소득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각 사업별로 투입되는 예산은, 맞춤형 농지지원사업 401억원(은퇴농업인, 비농업인의 농지를 매입·임차하여 청년창업농 및 2030세대 등에 매도·임대), 경영회생지원사업 35억 원(경영위기 농가의 농지를 매입하여 부채상환),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등 7억 원(농지 매도 후 영농을 은퇴한 고령 농업인의 생활(소득)안정 도모 직불금 지급), 농지연금사업 17억 원(고령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담보로 매월 일정 금액을 연금처럼 지급), 과원규모화사업 1억 원(과수농가에 과원 매도·임대)이다.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중 2024년부터 시행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농업을 은퇴하는 고령 농업인(만65세~84세)에게 소득안정을 돕기 위한 맞춤형 사업으로 소유 농지를 전량 매도시 최장 10년간 보조금(최대 월200만 원/4ha기준)을 지급하거나, 매도를 조건으로 임대하는 경우 보조금(최대 월160만 원/4ha기준)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태용 지사장은 “경영 규모·연령에 따른 청년농 등의 맞춤형 농지지원으로 영농기반을 구축 할 수 있도록 돕고, 고령 농가는 안정적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지은행사업 신청 및 상담은 농지은행포털(http://www.fbo.or.kr) 또는 1577-7770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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