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 노후화된 도로 및 인도 26개소 재포장 및 정비 -
전주 완산구, 53억 원 투입해 도로·인도 정비
- 구, 노후화된 도로 및 인도 26개소 재포장 및 정비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국승철)가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통행 및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도로 및 인도를 쾌적하게 정비키로 했다.
완산구는 이달부터 약 5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백제대로 등 12개 노선의 도로와 온고을로 등 15개 노선의 인도 구간에 대한 재포장 및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구는 신속한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동절기인 지난 1·2월 중 해당 노선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신속히 추진했으며, 설계가 완료된 구간부터 신속하게 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민원 빈도수가 많은 포트홀 등 도로 관련 민원에 대해서도 현장 순찰 및 부서접수 등을 통해 총 1199여 건(3월 13일 기준)을 접수했다.
구는 접수일 기준 평균 3일 이내 처리를 목표로 도로가 심하게 파손돼 정비가 시급한 지역에 대해서는 전문 단가업체와 계약 후 보수하고, 비교적 경미한 지역에 대해서는 자체 인력(도로보수원 9명)을 투입해 신속 처리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국승철 완산구청장은 “봄철을 맞아 노후 도로와 인도를 집중 정비해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도로관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심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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