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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익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6.02.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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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치적 구호 아닌 실행으로 익산대전환 이루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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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익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 “정치적 구호 아닌 실행으로 익산대전환 이루겠다” -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20일 익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익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익산의 새로운 길을 시민과 함께 시작한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서류 한 장을 접수하는 순간, 익산의 미래를 향한 책임의 약속을 다시 가슴에 새겼다,”며 “지금 익산에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닌 실행이며, 작은 개선이 아닌 구조를 바꾸는 익산대전환”이라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국토교통부에서 대한민국의 길을 설계했던 경험과 공기업을 이끌며 현장에서 답을 찾았던 행정 경험을 언급하며 준비된 후보임을 부각했다. 그는 “정책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행으로 증명되는 것”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정책 설계 능력과 예산 확보 역량을 오롯이 익산 발전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익산은 결코 멈춰 있을 도시가 아니다,”며 “교통과 산업, 역사와 문화, 농생명과 미래산업이 어우러진 전북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있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익산대전환의 비전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도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향으로는 ‘익산 아이 행복 돌봄 프로젝트’와 ‘혁신기업·소상공인 성장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의 성장 기반을 재구축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경제 활력 저하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이제는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에서 축적한 정책·예산·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익산의 성장엔진을 다시 켜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익산의 변화는 누군가 한 사람의 힘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일 때 비로소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저 최정호, 시민과 함께 담대하고 책임 있게 익산대전환을 완수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권역별 시민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익산여지도 프로젝트’를 통해 분야별 세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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