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조금 1대당 3,450만 원, 총 50대 지원 -
익산시, 친환경 수소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 보조금 1대당 3,450만 원, 총 50대 지원 -
익산시가 온실가스·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차량의 대중화를 위해 수소자동차 구매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9일부터 수소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보조금은 1대당 3,450만 원이며, 올해 총 5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50대 중 5대는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택시 등에 우선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익산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단체다. 개인, 법인, 단체당 1대를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친환경 수소차 판매사를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판매사가 '무공해차량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한다.
시는 자동차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 대상자를 선정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수소차 이용 편의성 증진과 수소버스 활성화를 위해 2공단·익산목천·익산송학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 지원이 친환경 차량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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