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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개회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6.01.27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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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6년 사자성어 ‘대관세찰(大觀細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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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개회

- 2026년 사자성어 ‘대관세찰(大觀細察) -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가 26일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6일까지 1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동의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

 

이번 회기에 심의할 조례안 12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7건으로, 익산시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박철원 의원), 익산시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소길영 의원), 익산시 긴급복지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최종오 의원) 등이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강경숙 의원 – 대학로 부활, 논의의 시간이 아니라 결단의 시간

장경호 의원 – 선심성·일회성 예산에 밀린 생활 SOC의 현실

김미선 의원 – 서부권역 다목적 체육관 수영장 운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수급 구조 개선의 필요성

손진영 의원 – 이동노동자쉼터 보증금 손실과 기간제근로자 1년 미만 고용 관행에 대하여 발언했다.

 

김경진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조례안,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논의하게 된다,”면서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회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사자성어를 ‘크게 보고 또한 세세하게 살핀다,’라는 뜻의 ‘대관세찰(大觀細察)’로 선정했다. 익산시의회 의원들은 넓은 안목으로 미래지향적인 익산발전 방향을 대관(大觀)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방안들을 세찰(細察)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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