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의약·건강생활·감염병·모자보건 등 전방위 정책 성과 -
익산시 보건소, 정부·광역도 등 10개 수상 쾌거
- 한의약·건강생활·감염병·모자보건 등 전방위 정책 성과 -
익산시 보건소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건의 정부·공공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정책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 실적은 보건복지부 장관상 5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4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표창 1회를 포함해 총 10개 분야에 이른다.
특히, 한의약 공공보건 분야 3관왕, 건강생활지원센터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감염병·예방접종·모자보건 등 필수 보건안전분야 수상까지 포함돼 단순한 실적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복지 시스템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입증됐다는 평가다.
우선, 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3차 연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계획은 각 시·군의 건강 현황과 과제를 파악하고, 전략적 실행 방안을 수립해 추진하는 핵심 보건 정책이다.
시는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계획 수립, 실행 결과에 대한 세부 분석, 통계 기반 성과 측정, 시민 체감형 과제 발굴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건강지표 향상과 정책 실행력 확보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지역 기반 주민 참여형 건강거점인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올해는 주민 주도 성과발표회, 지역 건강활동가 양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영유아-성인-노년층 대상)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읍면동 단위까지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만성질환 예방교육, 지역자원 연계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면서 생활 밀착형 건강복지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주효했다.
시는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부문에서도 총 3관왕을 달성하며 전국 한의약 보건정책 선도 도시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시는 한의약 기반의 난임 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성과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를 받으며 '한의난임사업 성과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만성질환, 근골격계 질환 등에 대해 한의 진료와 현대의학의 융합모델을 구축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 공로가 인정돼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분야에서는 장관상을 받았다. 지역 특화형 한의약 정책 수립과 민간한의사 협력사업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으면서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우수사례'로도 장관상을 수상했다.
작은 마을의 보건진료소에서도 수상 행진이 이어졌다. 함라 신촌보건진료소는 2025년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관절 건강, 미술치료, 운동 테이핑, 건강교육 등 함라신촌보건진료소에서 운영한 프로그램이 효과를 보이며 주민 건강지표가 개선됐고, 지역 평생학습관 및 대학 연계로 '마을 건강공동체 상호지지 체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었다.
필수 보건안전정책 부문에서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4회를 수상하며 탁월함을 나타냈다. 이 같은 성과는 익산시가 '시민 생애 전 주기 건강관리'를 전방위적으로 실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시는 익산시 대표 패키지인 '임신-출산-양육 통합지원사업'이 도내 최상위 성과로 선정되며 모자보건사업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도 국가예방접종사업과 감염병 대응관리, 구강보건사업 분야에서도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한 해 동안 10건의 보건 관련 수상은 보건소 직원 모두의 헌신과 시민들의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도시 익산'을 실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군산 1호, AI 데이터센터 들어선다
군산 1호, AI 데이터센터 들어선다 - 군산 국가2산업단지에 AI 데이터센터 8,720억 원 투자 10월 착공 - 군산시는 8월 25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주)SGC에이아이인프라와 총 8,720억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재준... -
익산시, 제1회 추경 2조 53억 원 편성
익산시, 제1회 추경 2조 53억 원 편성 - 본예산 대비 1,372억 원 증액, 익산역 복합개발·AI 등 - 익산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도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총규모 2조 원이 넘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
전주시, 제3금융중심지 지정 ‘총력전’
전주시, 제3금융중심지 지정 ‘총력전’ - 금융위, 최근 ‘제3금융중심지 지정 평가 방안’ 확정에 따른 세부 대응 전략 마련 -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평가 기준이 마련된 가운데 전주시가 최종 지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전주시는 최근 금... -
전북자치도, ‘K-김’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
전북자치도, ‘K-김’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 - 도, 2030년 김 산업 규모 3천억 원 목표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2위 수준의 물김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종자·양식부터 가공·유통·수출까지 이어지는 김 산업 전주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도는 그동안 물김 생산에 집중돼 있던 지... -
전북자치도, 3대 미래 성장엔진 확정
전북자치도, 3대 미래 성장엔진 확정 - 이재명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서 발표 - 전북특별자치도가 그린수소와 첨단로봇, 농․생명바이오를 미래 3대 성장엔진으로 확보하며 국가 성장전략을 이끌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 전북자치도는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 -
익산시, 정부안 기준 2년 연속 '1조 시대' 안착, 역대 최대 1조 24억
익산시, 정부안 기준 2년 연속 '1조 시대' 안착, 역대 최대 1조 24억 - '식품에 AI 입힌다' 푸드테크·청년 창업 등 미래 먹거리 선점 - 익산시가 국회 최종 심의 전인 정부 예산안 단계에서부터 사상 최대 규모인 '1조 24억 원'을 확보하며 국가예산 1조 원 시대를 다시 한번 굳건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