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으로 신청 서류 제출 -

서울동소문기숙사
익산시, 수도권 대학 재학생 대상 2학기 행복기숙사 입주생 13명 선발
-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으로 신청 서류 제출 -
익산시가 수도권 대학에 재학 중인 익산시 학생들의 주거 부담 완화에 나섰다.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헌율)은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2학기 행복기숙사' 추천 입주생 13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한국사학진흥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홍제, 동소문, 개봉동, 독산동 등 수도권 행복기숙사에 입주할 학생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천된 학생은 발급받은 합격증을 통해 각 기숙사의 모집 일정에 맞춰 개별적으로 입주를 신청해야 하고, 최종 입주 여부는 기숙사에서 결정한다.
입주를 완료한 경우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이 2학기 동안 월 14만 원씩, 총 84만 원의 기숙사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수도권 소재 대학 신입생 또는 재학생으로, 신청자 본인이나 보호자(부모 중 1인)가 공고일 기준으로 익산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서류를 준비해 (재)익산사랑장학재단에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교육청소년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행복기숙사 입주생 신청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재)익산사랑장학재단 누리집(ilsaf.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63-859-5820)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우리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학생들의 선호를 반영한 편의시설과 기숙사 공실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은 2007년 출범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익산사랑 장학금, 지역으뜸인재육성사업, 행복기숙사비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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