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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태양광 발전 설비 준공식 통해 녹색경영 실천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3.10.1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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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 하림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식 커팅식(축소본).jpg

 

하림, 태양광 발전 설비 준공식 통해 녹색경영 실천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을 통해 ‘RE 100’에 동참하고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자 하는 움직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림은 지난 5일 익산 본사에 위치한 육가공공장 옥상 구역에서 하림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식을 열고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미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 유한회사 해신 이상현 대표이사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산 방식을 확립해 2050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익산공장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은 총 909KWh 규모로, 생산 가능한 연간 전력은 42,885KWh에 달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6,000tCO2의 탄소 발생량을 감축할 수 있으며 발전설비의 기대 수명인 30년간 총 780,000tCO2 이상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요금 절감, 기후환경요금 절감,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절감, 탄소세 절감, RE100 재생에너지 인증마크 획득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추가적으로 연간 약 2억 원 이상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모든 사업장에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 시행하여, 하림이 RE100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탄소 중립과 재생에너지의 원대한 비전이 함께 실현될 수 있도록 힘과 의지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림은 친환경 바이오매스 기포 유동층 보일러 등 대기환경 개선을 목표로 폐목재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전환을 실천하고 있으며, 더불어 줍깅 행사, 나무 식재 캠페인 등 임직원이 제로웨이스트에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사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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