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 1,500만 전주한옥마을 관광시대 '청신호'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3.05.05 01: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지난 1~2월, 전주한옥마을에 305만 3939명 다녀가 -

한옥마을 보도자료 참고사진_전주한옥마을 사진 2 축소.jpg

 

전주시, 1,500만 전주한옥마을 관광시대 청신호

- 지난 1~2월 전주한옥마을에 3053939명 다녀가 -

 

국가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에 지난 1월과 2월 두 달 동안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1500만 전주한옥마을 관광객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이동통신 기록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1월과 2월 두 달간 전주한옥마을에 3053939명이 다녀갔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의 경우 1월과 2월 전주한옥마을에 올해의 절반 수준인 1308159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연간 관광객 수는 11294916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는 이러한 수치를 토대로 올해 전주한옥마을이 1500만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전주한옥마을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 관광 1006회 연속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로 손꼽힌다. ‘한국 관광 100은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이 꼭 가볼만한 대표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문체부 대표사업으로, 전주한옥마을은 12년째 국내 대표 여행지로 인정을 받은 셈이다.

 

여기에 시는 대한민국 관광 거점도시이자, 최근에는 지난달 26일 동아시아 문화도시 전주 개막, 27일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등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더 많은 관광객이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난달 말 경기전 인근에 관광객에게 휴식공간 및 관광 정보를 제공할 여행자 라운지를 개소했으며, 올 연말에는 태조로 초입에 한옥마을 국제관광안내소도 생긴다.

 

뿐만 아니라 오는 5월부터 7월까지는 매주 주말과 휴일에 경기전 광장 등 한옥마을 일대에서 ‘(가칭) 한옥마을 LIVE’ 행사도 펼쳐지고, 5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부터는 한옥마을 야간상설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한옥 마당에서 즐기는 한옥정원콘서트, 경기전 광장에서 열리는 시립예술단 공연, 전주세계문화주간, 밤의 궁원, 왕과의 산책, 수문장 교대식, 실록각 포쇄재현, 전주문화재야행, 2023 전주조선팝 페스티벌, 1593 전주별시, 전주대표축제, 전주독서대전 등 다양한 축제 및 공연·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전주한옥마을을 주 무대로 펼쳐지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한옥마을의 구석구석을 체험하고 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지 전주한옥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미디어타파 & mediatap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전북자치도, 완주산단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 선정,
  • 완주군,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의 시작
  • 군산시, 3배체 굴 시범양식 순항, 안정적 생육 확인
  • 익산시 민선 9기 최정호 호, 어두운 그림자
  •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인을 최종 선정
  • 전주대대 이전,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환승·미식·공연'
  • 군산 선유도, 고려시대 해양거점 도시 증명
  • 김강훈 쌍영방적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 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 점검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주시, 1,500만 전주한옥마을 관광시대 '청신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