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단 입주 예정기업 투자계획 7,500억 원 돌파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3.04.28 00: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입주 예정기업 26개 투자계획, 향후 본격적 투자 기대감 -

테크노밸리투자계획7500억돌파-㈜플라스틱옴니엄 착공식 (2) 축소.jpg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 입주 예정기업 투자계획 7,500억 원 돌파

- 입주 예정기업 26개 투자계획, 향후 본격적 투자 기대감 -

 

완주군 봉동읍에 조성된 테크노밸리 제2산단의 입주 예정기업 투자계획 규모가 7,600억 원에 근접했고, 총 고용인원도 1,200여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봉동읍 제내리와 장구리, 둔산리 일원에 조성된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입주기업들의 투자 의향이 잇따르며 매매계약과 투자협약(MOU)을 포함해 누적된 투자계획 금액은 총 26개사에 7,591억 원으로 조사됐다.

 

첫 투자협약은 지난 202012월에 체결한 조영산업(32억 원)으로, 곧바로 입주 계약과 매매계약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자동차부품과 2차 전지, 금형제조, 특수차량, 물류 등의 기업 투자협약이 잇따랐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 중에서 매매계약까지 완료한 기업은 플라스팀옴니엄(536억 원)과 진로지스틱(200억 원), BYC(700억 원), 로젠()(1,083억 원) 등 총 23개사에 6,719억 원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체 투자계획 금액의 88.5%에 해당하는 것이어서 향후 잔금 납입과 본격적인 투자의 전망을 밝게 해 주고 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수소연료탱크를 제조하는 에테르씨티(597억 원), 물류 중견기업인 동원 로엑스(200억 원), 특장차를 제조하는 대한 상용(75억 원) 3개사에 872억 원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완주군은 이들 기업의 투자계획에 따라 테크노 제2산단 분양률은 매매계약과 투자협약을 포함해 총 71.0%로 상향조정됐다고 밝혔다. 조만간 투자협약을 체결할 기업의 부지까지 포함하면 전체 분양률은 76%대로 오르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26개 기업들의 투자계획에 따라 향후 이들 기업이 고용할 인원도 1,275명에 육박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별로 고용인원은 적게는 10여 명에서 최고 220명에 육박했으며, 물류기업의 경우 간접적인 고용창출 효과도 적잖을 것으로 보이는 등 전반적인 고용 빙하기에 테크노밸리 제2산단 분양 활성화가 완주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완주군은 MOU 체결 기업에 대해 오는 6월까지 매매계약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절차를 이행 중에 있으며, 기업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분양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다,”테크노 제2산단의 100% 분양 완료 시기도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테크노 제2산단 내 물류 용지(87,000)가 모두 팔리는 등 완판됨에 따라 추가적인 물류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와 연계된 특장차 기업 등의 유치에도 주력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미디어타파 & mediatap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군산시, 3배체 굴 시범양식 순항, 안정적 생육 확인
  • 익산시 민선 9기 최정호 호, 어두운 그림자
  •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인을 최종 선정
  • 전주대대 이전,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환승·미식·공연'
  • 군산 선유도, 고려시대 해양거점 도시 증명
  • 김강훈 쌍영방적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 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 점검해야
  • 익산시, 목천포천 정비 기반 마련
  • 완주와일드&로컬푸드 2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단 입주 예정기업 투자계획 7,500억 원 돌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