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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민대토론회 우수 참가자, 전주 명예관찰사 되다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3.04.0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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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도연 씨를 제1대 전주 명예관찰사로 위촉 -

제1대 전주명예관찰사 위촉패 수여식1 축소.jpg

 

전주시, 시민대토론회 우수 참가자, 전주 명예관찰사 되다

- 김도연 씨를 제1대 전주명예관찰사로 위촉 -

 

전주시는 4‘2022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에서 전주의 대변혁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시민 김도연(23, 서신동) 씨를 제1대 전주 명예관찰사로 위촉했다.

 

전주 명예관찰사는 폭넓은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명예관찰사는 하루 동안 주요 시정 현장과 관심 분야의 시설을 순방하며 조선시대 지방행정 감찰을 맡은 관직인 관찰사의 역할을 경험한다.

 

1대 전주명예관찰사로 위촉된 김도연 씨는 지난해 열린 2022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 내가 만드는 강한 전주에 참여해 전주경남·경북 간 기차 개통등 전주의 위대한 도약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해 우수 참가자상을 받았다.

 

김 명예관찰사는 이날 전주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를 둘러보는 것으로 주어진 일정을 소화했다,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복합문화센터는 이날 부터 청소년 창작공간과 실내 놀이터 등이 시범운영을 개시했다.

 

전주 명예관찰사는 이어 전주 천년 한지관에서 전주 전통 한지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한지 제조과정을 직접 체험했으며, 야호학교와 전라감영도 차례로 방문했다.

 

김 명예관찰사는 이날 모든 현장을 둘러본 후 우범기 전주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수여 받고, 전라도의 수도로 자리했던 전주의 풍부한 자산과 가치를 되새기며 명예관찰사로서 일정을 마쳤다.

 

 

김도연 제1대 전주명예관찰사는 평소 궁금했던 시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 전주시의 정책과 현안에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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