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희태 완주군수, "매출 10조 원에 100개 기업 유치, 초격차 시대 열것"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3.03.17 00: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수소 특화 국가산단 선정,기자회견을 통해 산단 비전과 성과목표, 개발 방향 제시 관심 -

_수소국가산단유치10조매출100개기업유치-기자회견 (2) 축소.JPG

 

유희태 완주군수,  매출 10조 원에 100개 기업 유치, 초격차 시대 열 것

- 수소특화 국가산단 선정, 기자회견을 통해 산단 비전과 성과목표, 개발 방향 제시 관심 -

 

완주군이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선정과 관련해 대한민국 수소 경제 1번지를 향한 대도약 청사진을 발표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16일 오전 군청 1층 브리핑룸에서 수소특화 국가산단 선정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봉동읍 일원(165)에 오는 2027년까지 산업단지 조성비만 2,562억 원이 투입될 국가산단 비전과 개발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유 군수는 이 자리에서 전북도와 정치권의 지원, 언론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완주군 역사상 첫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게 됐다,”수소를 특화한 국가산단은 국내 최초인 데다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들다는 점에서 만경강 기적의 진원지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완주 첫 국가산단의 비전을 우리의 꿈, 세계 1등 수소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초격차 시대를 열다로 정하고 남들이 넘볼 수 없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군정의 역량을 총결집해 나갈 것이라며 산단 매출 10조 원 달성을 위한 100개 수소 기업 유치, 1만 개 일자리 창출 등 이른바 ‘10-100-1만 성과목표를 제시했다.

 

완주군이 핵심 업종과 수소 진입기업을 대상(173)으로 조사한 결과 입주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41%(72) 정도로, 이들의 직접투자액과 생산유발액은 각각 3840억 원과 59,274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기업의 직접고용도 7,380명에 달하는 등 막대한 지역생산과 고용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유 군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군의 계획대로 수소특화 국가산단 입주기업들이 매출 10조 원을 달성하게 될 경우 전국 226개 기초단체 중에서 지역 총생산(GRDP) 기준으로 110위권에 머물렀던 완주군이 50위권 안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 82개 군 지역에서는 3’ 반열에 오르는 등 새로운 위상을 정립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완주군은 이를 위해, 중대형 수소모빌리티, 수소 저장용기, 수소용품(수전해, 연료전지, 수소추출기) 3대 중점업종을 육성하고, 혁신형 창업 기업인 스타트업(start-up)과 본격적인 성장 가도에 들어선 스케일업(scale-up)을 적극 지원하며 소재와 부품, 장비 등 이른바 ··장 산업의 창업과 연구개발을 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완주군은 또 수소특화 국가산단 개발 방향에 대해서도, 수소 안전관리체계(Safety), 신재생에너지 공급(ECO friendly), 스마트(Smart) 산단 조성 등 이른바 ‘S·E·S 산단을 지향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국가전략산업 육성과 궤를 함께하는 수소특화 국가산단의 성과목표와 개발 방향이 구체적으로 실현되면 낙후 전북의 산업재편과 신성장 동력 창출에 따른 불균형 해소 등 국가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완주군이 지향하는 만경강 기적도 한 걸음 더 다가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소특화 국가산단은 대한민국 수소 경제 1번지로 향하는 새로운 역사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등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해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 군수는 수소 엥커 기업을 국가산단에 담아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산단 조성과 함께 입주의향을 밝힌 기업을 포함한 수소 전문기업 유치에 총력전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미디어타파 & mediatap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군산시, 3배체 굴 시범양식 순항, 안정적 생육 확인
  • 익산시 민선 9기 최정호 호, 어두운 그림자
  •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인을 최종 선정
  • 전주대대 이전,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환승·미식·공연'
  • 군산 선유도, 고려시대 해양거점 도시 증명
  • 김강훈 쌍영방적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수상
  • 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 점검해야
  • 익산시, 목천포천 정비 기반 마련
  • 완주와일드&로컬푸드 2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유희태 완주군수, "매출 10조 원에 100개 기업 유치, 초격차 시대 열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