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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역사도심 주변 주민 불편사항에 귀 기울여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3.02.2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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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3일 오전과 오후 각각 풍남동과 노송동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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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역사도심 주변 주민 불편사항에 귀 기울여

- 23일 오전과 오후 각각 풍남동과 노송동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 가져 -

- 시정 비전과 운영방향 공유하고, 문화·경제·복지 등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의 위대한 도약과 대변혁을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동 순방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천년 전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풍남동과 노송동 주민들을 차례로 만나 주민 불편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우 시장은 23일 오전과 오후 ‘2023년 시민과 함께하는 동 순방일정으로 각각 전주대건신협(이사장 송각호)과 전주신산업융복합 지식센터 2층 강당에서 풍남동·노송동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동 순방 일정에는 김윤덕 국회의원과 도·시의원과 2개 동 유관기관 대표, 자생단체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 현황 보고 시정 비전 및 철학 공감의 시간,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약 1시간씩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민선 8기 비전인 강한 경제,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와 전주의 대변혁을 앞당기기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풍남동·노송동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와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한옥마을이 위치한 풍남동 주민들은, 풍남동 주민센터 신축 건립, 한옥마을 지구단위 계획 변경 결정에 따른 규제 개혁, 동문 거리 활성화 대책, 관광 구역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어 얼굴 없는 천사의 마을인 노송동에서는, 선미촌 도시재생 사업, 기자촌 재개발 및 병무청 구역 정비 사업 등 동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의제가 다뤄졌다.

 

시는 이날 주민들이 건의한 전주발전 아이디어와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진하거나 점진적으로 해결해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가 강한 경제를 토대로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대변혁의 꿈을 꾸고 항상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면서제안해주신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전주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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