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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자활공동작업장 개관 임박,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기대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3.02.0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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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달 개관 목표, 70명에게 일자리 제공 -

익산시 복지교육국(김형순 국장) 브리핑 (1) 축소.jpg

 

익산자활공동작업장 개관 임박,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기대

- 이달 개관 목표, 70명에게 일자리 제공 -

 

익산시 복지교육 국장(김형순)1() 오전 브리핑에서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자활 공동작업장이 곧 개관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27억 원의 예산을 들여 목천동 248번지 일원에 전체부지 6,272내 연면적 683.35의 지상 1층 규모로 자활 공동작업장을 마련했다.

 

지난 2021년 목천동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설계용역 등을 거쳐 지난 1월 말에 완공하였으며, 식품제조 등에 필요한 기계를 설치하여 2월 중에 개관할 예정이다.

 

작업장에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시설 공동작업장과 사무실, 휴게실, 포장실 등을 갖춰 자활일터로서의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잔여부지에는 하우스 등을 설치해 쌈채소 등 유기농산물을 생산할 계획이다.

 

시는 작업장건립을 통해 자활 참여주민들은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고 HACCP 인증으로 소비자들에게는 자활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지역자활센터 사업단에서 생산하고 있는 두부 등을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원료 재배와 생산라인까지 갖춘 자활사업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관 이후 자활 공동작업장에서는 익산지역자활센터 및 익산원광지역자활센터 인력 70명이 일하게 된다.

 

익산지역자활센터는 축협과 협력으로 소불고기 등 간편 조리식품을 포장하기 위해 20명 정도를 신규 채용하고, 익산원광지역자활센터는 전통식품업체인 연미향 및 사회복지시설 식품납품업체인 원창에 두부를 납품하기로 하여 30명이 근로할 예정이다.

 

두부 생산작업이 마무리된 후 오후 시간에는 신규사업단이 준비 중인 절임 식품과 밑반찬 제조 작업에 추가로 20명이 투입될 계획이다.

 

김형순 복지교육 국장은 앞으로도 근로 능력이 있는 많은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을 배양하고 근로 기회 제공을 통해 탈수급탈 빈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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