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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권역별 도시개발로 제 2의 부흥 이끈다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3.01.2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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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역세권, 남부권 수변도시 등 개발사업 한창 -

익산시, 권역별 도시개발로 제2의 부흥 이끈다

- 역세권·남부권 수변도시 등 개발사업 한창,  -

 

익산시가 역세권과 남부권 수변도시 등 권역별 도시개발로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제2의 부흥을 이끈다.

 

특히 원도심과 농촌지역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과 사통팔달 교통망을 활용해 전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주여건 조성에 속도를 낸다.

 

시는 KTX익산역을 교통과 산업기반이 어우러진 호남 최대 경제거점으로, 남부권은 만경강 수변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정주 여건을 제공한다.

 

이곳에 복합환승센터와 환승지원시설이 건립되며 철도차량기지를 도심 외곽으로 이전해 주거, 상업시설 등을 포함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개발이 본격화되면 원도심 이미지 개선은 물론 환승 유동 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만경강이 보유하고 있는 자연 친화적 요소와 도내 주요 관문이라는 점을 활용해 청년과 은퇴자가 공존하는 특화된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인근 파크골프장, 만경강 문화관 등 각종 문화·편의시설이 더해져 일과 주거, 여가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수변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함열읍 일원에 국비 230여억원이 투입돼 오는 2025년까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조성된다. 이곳에서 1단계로 벤처·창업기업 발굴과 육성, R&D 사업화 지원 등이 진행되며 2단계로 실질적 창업이 이뤄질 수 있는 창업보육지원시설과 시제품 개발을 할 수 있는 인큐베이팅 혁신파크가 건립된다.

 

이를 기반으로 시는 바이오산업을 특화한 신규 산단을 추가로 조성한다.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전초기지가 될 제5혁신 산업단지는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6년 착공될 전망이다.

 

시는 도심 전역에 걸쳐 교통 인프라와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며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새로운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밖에도 남중동과 금마면, 함열읍 일원에도 순차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농 균형발전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익산은 도심 전역에 걸쳐 개발사업과 도시재생, 교통 인프라 구축 등이 활발하게 전개되며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이 마련되고 있다,”그동안 가꿔온 발전의 씨앗들을 토대로 지역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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