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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수산물종합센터 신축 현대화로 설 명절 대비 임시개장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3.01.1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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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3일부터 4월까지 임시영업 후 정규개장 예정 -

[수산진흥과] 수산물종합센터 설명절 임시 개장3 축소.jpg

 

군산시, 수산물종합센터 신축 현대화로 설 명절 대비 임시개장

- 13일부터 4월까지 임시영업 후 정규개장 예정 -

 

군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종합센터(이하 센터)13일부터 신축 건물에서 임시 개장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200310월 개장해 수산물 전통시장으로서 선어, 활어, 건어 판매 및 수산물 횟집 식당 영업을 해왔으나, 20여 년 된 노후화된 시설로 안전성이 떨어져 수산물 판매 점포, 휴식공간 등을 갖춘 현대화 시설을 위해 20205월 공사를 착공했다.

 

시는 당초 202212월 말 신축 건물 공사 완료 및 기존 센터 철거 부지에 임시주차장 조성해 임시 영업 개장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자재 수급 지연과 폭설로 인해 공사가 지연돼 설 명절을 앞두고 신축 건물에서 금년 4월경 정규개장 전까지 임시 영업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 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존 건어동 주변 광장부지 포장공사가 미준공에 따라 신축 건물 1층에서 활어, 선어, 건어를 일부 판매할 예정이다.

 

임시개장 기간 동안 건어동 등 주변부지 포장공사가 동시 진행되며, 주차장과 공원 쉼터 등 부대시설 조성하여 방문객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정규개장 전 잔여 점포는 군산시민 대상으로 오는 2월경까지 공개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모집 공고시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년 4월까지 시설이 준공되면 현대식 수산물 복합시장으로서 유통센터가 자리 잡고 수산물가공 거점 단지와 해망동 수협 위판장과 연계하여 다양한 부가가치 및 활성화를 창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 일정이 지연돼 부득이하게 제한적인 임시 개장을 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들에게 양해 부탁드리며, 시설이 개관되면 많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주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서 서해안을 대표하는 전통수산시장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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