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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쌍치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3.01.12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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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쌍치면, ‘특별재난지역선포

 

전북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11.), ‘22.12.21.~24. 대설한파강풍 피해지역 중 피해액이 읍동 단위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요건을 충족한 전북 순창군 쌍치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였다.

 

* 전북 순창군 쌍치면 피해액 8.4억 원 / 선포기준 6억 원

 

오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북 순창군 쌍치면은 지난 ’22.12.21.~24. 기간 중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대설(순창 63.7cm)로 비닐하우스축사 등 농업시설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지역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지자체가 부담하는 재난지원금의 일부를 국비로 전환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 대설피해 특별재난지역 재난지원금 국비 분담율 : 70% 80%

 

그 밖에 피해를 입은 전북 남원시, 전남 담양군 등 45개 지자체의 피해 주민에게도 국비와 지방비로 재난지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 조치가 피해지역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지방자치단체에서는 설 명절 전에 비닐하우스 등 피해를 입은 사유시설에 재난지원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중대본은 대설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지금까지 총 4차례 있었으며, 이번 선포는 지난 ’112월 대설 이후 약 12년 만에 선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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