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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위대한 도약, '시작은 현장'에서부터

  • 류정영 기자
  • 입력 2023.01.12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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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점검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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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위대한 도약, ‘시작은 현장'에서부터

-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점검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 찾아 -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의 위대한 도약을 앞당기기 위해 기존의 신년 업무 보고를 대신해 주요 핵심사업 현장을 찾아 나섰다.

 

우 시장은 11일 도시재생사업이 펼쳐지고 있는 팔복동 신복마을과 동물원을 차례로 방문해 광역도시기반조성실과 복지환경국에 대한 현장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현장 업무보고는 민선 8기 시장 취임 이후 연일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온 우 시장이 깊이 있는 핵심사업 점검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 시청사에서 업무보고를 받던 방식에서 탈피해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답을 찾기 위함이다.

 

우 시장은 먼저 첫 방문지인 팔복동 신복마을을 찾아 빈집 밀집 구역 도시정비 사업과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 등에 대한 추진상황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방문한 신복마을은 공단 배후지로, 마을 환경을 개선해 도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팔복동 빈집밀집구역 재생사업과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이고 생활공간의 녹색 전환을 위한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우 시장은 또 팔복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찾아 광역도시기반조성실의 주요 현안사업 계획을 보고 받고, 미래 발전을 위한 광역도시 기반을 구축하는데 주축이 될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우시장은 이어 전주동물원을 찾아 협소하고 노후화된 드림랜드를 동물원 인근 외곽부지로 확장·이전하는 드림랜드 현대화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놀이시설 등에 대한 꼼꼼한 안전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전주 드림랜드 현대화사업은 기존 놀이시설을 동물원 외곽지역으로 규모를 확장해 이전하는 것이 핵심으로, 시는 올해 1억 원을 투입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용역 결과를 토대로 민간투자 유치 등 시설 조성·운영 방안을 결정한 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2023년 복지환경분야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고, 복지안전망 강화와 탄소 중립 시대를 선도하기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올해는 천년 전주의 위상과 자부심을 되찾고, 위대한 도약과 대변혁이 시작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그 시작은 현장에서부터 이루어지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현장을 찾아 전주의 위대한 도약을 위한 초석을 놓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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