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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자립 도시 군산, 시민과 함께 한다

  • 유희준 기자
  • 입력 2023.01.0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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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 수립 -

일자리 자립 도시 군산, 시민과 함께 한다

-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수립 -

- 일자리 79천 개, 고용률 61% 달성을 위한 전략 및 과제 제시 -

 

군산시는 6일 지역 여건과 산업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은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담은 것으로 시는시민과 함께하는 일자리 자립 도시 군산이라는 비전 아래 오는 2026년까지 일자리 79천 개 창출, 고용률 61%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일자리 4대 핵심 전략은, 청년 취·창업 지원과 자립기반 마련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일자리 정책 육성, 주력산업 고도화 및 지속 가능한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골목상권 살리기, 문화, 복지 공공서비스 분야 등과 연계한 생활 밀착형 일자리 지원,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누구나 일하는 맞춤형 일자리 확대 추진으로 정하고 이에 따른 14대 추진과제를 민선 8기 공약사항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청년 일자리는 최근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경기둔화에 따른 청년 취업난이 가중되는 어려움 극복을 위해 청년 정책 수립,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추진 및 자립기반 마련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전방위적인 청년 일자리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신산업 일자리는 지역특화 산업 및 신산업 육성 지원을 통해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고 선도기업 유치에 집중하여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 밀착 일자리는 골목상권 활성화, 시민의 안전과 복지에 연계한 시민밀착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맞춤형 일자리는 여성, 신중년, 노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을 확대 지원하여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 창출 기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일자리 종합계획 이행을 위해 대학, 연구기관, 유관기관 등 고용 주체 간 네트워크를 고도화해 유기적으로 협업해 일자리 사업 추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일자리 종합대책에 따른 시행계획을 해마다 수립해 시민들에게 공시하고 추진효과 분석, 평가 등의 과정을 거칠 방침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계획은 지역이 당면한 고용과제 해결을 위해 미래먹거리 산업기반 조성과 지속 가능한 더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수립했다,”청년, 신산업 등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을 발굴 추진하여 양질의 자립형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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